김광현의 탕탕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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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 작성자 김종인
  • 작성일 2016.04.03 05:40:37 | 조회 339 | 추천 0

국가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오늘(43)로 총선(總選)이 이제 열흘밖에 남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북괴(北傀)의 핵무기(核武器) 위협 때문에 정부나 국민이 밤잠을 설치고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야 할 처지다. 그러나 선거(選擧) 때문인지 아니면 안보(安保) 불감증 때문인지 정부와 국민이 태평성대(太平聖代). 북괴는 하루가 멀다하고 장단(長短)거리 미사일을 쏘아대며 대남(對南) 압박에 들어가 전쟁도 불사(不辭)할 태세며 노골적으로 박근혜 정부와는 어떤 협상(協商)이나 대화(對話)도 않고 이산상봉(離散相逢)같은 인도적(人道的) 행사마저 끊겠다는 협박이다. 말하자면 북괴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과는 일체 대화를 끊고 앞으로 총선(總選)을 거처 대선(大選)에서 들어서는 친북(親北) 좌익정권(左翼政權)이나 정부와 협상을 해도 하겠다는 포석(布石)으로 이번 총선도 야당(野黨) 연대를 주장하며 새누리당 후보 낙선(落選)을 공공연하게 바라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과거 좌익정권인 김대중,노무현 정부처럼 햇볕정책이라는 미명 아래 북괴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며 수백억씩 퍼 주지도 않고 그들의 돈줄인 개성공단까지 폐쇄(閉鎖)하는 강경정책(强硬政策)에 도저히 배겨날 수 없자, 결국은 핵무기 협박을 곁들인 박근혜 정권 타도(打倒)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UN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괴의 핵무기개발을 억제(抑制)하는 경제제재(經濟制裁)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그들의 혈맹(血盟)이었던 중국과 러시아까지 동참하여 핵개발 포기선언(抛棄宣言)할 것을 권고(勸告)하는 마당에도 북괴는 마이동풍(馬耳東風)이며 김정은의 무모한 도발(挑發)은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북괴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부추기는 남한(南韓)내 불순한 좌익분자(左翼分子)들이 사회 곳곳에 포진(布陣)하여 이번 20대 총선에서 친북좌익야당후보가 당선되도록 암암리에 움직이는 증좌(證左)로는 소위 재야원로(在野元老)라는 인간들이 모두 각종(各種) 정부정책이나 시책에 반대하여 시위(示威)를 주도(主導)한 인물들이다. 이 나라는 지금 국가의 운명이 북괴의 핵무기 위협속에 풍전등화(風前燈火)나 마찬가지다. 앞으로 고비는 길어야 5~10년이다. 북괴가 버틸내도 국제사회의 압박과 경제제재로 아마 5년이상 넘기기가 힘들 것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유엔 결의로 경제제재 한 달이 지난 현재 북괴는 과거 1994년 김일성 사망후 식량부족과 어려운 재정적자(財政赤字)고난의 행군이라는 질곡(桎梏)의 세월보다도 더 혹독한 2의 고난의 행군이 왔다는 북한주민의 말을 인용(引用)하는 것을 보면 이번 경제제재로 인한 북괴수뇌부(北傀首腦部)의 고민(苦悶)이 깊어 갈 것은 뻔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 국민들은 과거와 같은 친북좌익분자(親北左翼分子)들의 준동에 현혹(眩惑)되지 말고 또한 정치에 혐오감(嫌惡感)이 있더라도 이 나라 미래를 잠시라도 맡길 수 있는 정당(政黨)이 어느 당이며 누구에게 표를 찍어야 할지를 냉철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2016.4.3.-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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