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의 탕탕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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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상호의 협박보복정치
  • 작성자 김종인
  • 작성일 2016.05.07 01:51:14 | 조회 386 | 추천 0

우상호의 협박보복정치

더민당 원내대표로 선임된 우상호(62년생,3)20대 국회가 개원도 하기전부터 여당 새누리당과 청와대를 향해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조응천과 김병기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하나 하나 폭로하겠다는 협박(脅迫)으로 노골적인 보복정치 발언을 했다.

그는 이어 조응천 당선자가 많은 것을 알고 있어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긴장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라고 겁박(劫迫)하는 아주 좌파들의 생태적(生態的)이며 상투적(常套的)인 교활(狡猾)하고 악랄(惡辣)한 방법을 나타냈다.

필자는 4.13총선후 여소야대의 정국을 진단하여 20대 국회는 19대보다도 더욱 악랄하고 교활한 최악의 국회가 될 것이고 야권의 횡포(橫暴)가 심화(深化)될 것이라는 예상(豫想)의 글을 쓴바 있다. 아니나 다를까 친노 운동권의 핵심인 우상호를 20대 국회 첫 제1야당의 원내사령탑으로 내세운 야권에서 여소야대를 빌미로 벌써부터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치를 버리고 좌파들의 상투적 협박정치에 몰입하는 것은 그들 나름대로 대선(大選)을 향한 권력투쟁의 일환일지는 모르나 또 다시 국민이 실망하는 정치로 회기하는 것이다.

좌파들의 생태적이고 상투적인 협박정치가 어느정도 지지자들을 응집(凝集)시킬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지난 4.13총선을 통해 수도권에서 다수의석을 차지한 것이 마치 그들이 정치를 잘해서 얻은 결과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사실은 중도우파뿐만 아니라 핵심적인 우파까지 집권여당의 자중지란(自中之亂)에 등을 돌려 반사이익(反射利益)을 본 것이다.

만약에 이번 우상호의 협박정치가 계속되고 야권이 투합(投合)하여 정부여당의 국정을 마비시킨다면 반드시 국민들은 대선을 통해 준엄한 심판을 할 것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나 지방선거에서도 패배를 안길 것이다. 다만 우상호의 협박정치가 하루만에 뒤로 물러서는 것은 따가운 여론에 굴복하여 잠시 잠복(潛伏)하는 양상이나 그들의 생태적인 습성(習性)이 언제 또 다시 발동할지는 누구도 장담을 못 할 것이고 획기적인 야권의 변화 없이는 20대 국회가 전반적으로 험난한 파고(波高)에 휩쓸일 것이다. 지난 일이지만 그나라 정치수준은 국민수준에 달렸다라는 속설이 뒤 바침 하듯 4.13총선에서 여당에 과반의석만 국민들이 지지했었더라면 그래도 우상호의 협박정치는 발을 못 부치고 국가의 장래가 희망이 있었을 터인데 아직도 국민들의 수준이 정치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없는 정도가 아닌가 생각된다. 어떻든 잘 못된 정치지형을 바로 바꿀 수 없는 현실에서 우리 국민들이 정신을 차릴 것은 야권의 협박정치에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당할 것이 아니라 20대 국회의 국정운영을 똑똑히 봐둬 재보선을 통해 야권의 횡포를 적나라(赤裸裸)하게 심판해야 할 것이다. 2016.5.7.-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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